[빛과 그림자]

by 우영이

쏟아지는 아침햇살에
들려오는 기계음
서글프게 다가오는 산새울음
수면에 반사된 햇살의 강렬함은
지친 마음에 한 줄기 꿈이다.
활기찬 파도 소리는 나의 의지
잔잔한 숲길을 맞이한 아침
하루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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