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by 우영이

[둘레길]

고요 속에 들리는
기계음과 노랫가락
흔들림 없는 마음의 안식처
생애 보금자리로 들어앉힌다.
호젓한 둘레길 언저리
가쁜 호흡을 정리하고
느긋한 일상을 되짚는 나의 공간
편안한 삶을 일구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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