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기네노란 족두리 둘러메고 떠들썩 어울려 한마당품에 안아준 나날푸른 옷 갈아입은 지 오래철새처럼 사라진 평원옭아맨 갑옷에잘려나간 사지 옹이만 덩그러니물안개 너머 뱃종 뱃종멀리 빨 알간 양귀비가 홀로나그네를 바라본다.장끼 녀석이 목청을 뽑는다.
배움과 가르침'의 인연을 이어가면서 전원생활의 즐거움과 먹거리를 챙기고 텃밭 가꾸는 재미가 엮어집니다. 교학상장하는 4도3촌의 느낌을 빈 페이지에 채워 한 주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