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상추꽃 Nov 08. 2020

빨리 탈출하고 싶지만



그래, 천천히라도 나가기만 하면 그만이지..

이전 13화 시작이 반이라는 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