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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과 싸우는 사람들과 연대하는 '세미콜론 타투 프로젝트'
지난달 세미콜론 타투를 새겼습니다. 지난 1년 6개월간 우울증을 겪은 나 자신을 위로하는 차원이기도 했고, 주변에서 소리없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마음이기도 합니다. 세미콜론 타투 프로젝트의 의미는 이 기사에서 읽어보시길. http://mnews.joins.com/article/18170697
해외 네티즌들이 자신의 몸에 ‘세미콜론(;) 타투’를 새긴 사진을 SNS에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 등의 외신들은 손목과 목 뒤 등에 문장부호인 세미콜론을 새긴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리는 것이 확산하고 있다고 지난 2일 보도했다. 이어 이 현상은 비영리 정신건강 단체 ‘더 세미콜론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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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관한 고백을 쓰고 있어요. 최근에는 유기견 출신 반려견을 입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