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8 미용실 호갱님 1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by 김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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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줄곧 머리를 기르고 있다가, 약 1년 전에 머리를 단발로 잘랐다.

머리가 긴 여자가 단발로 자르기로 결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

마음먹고 찾아간 미용실에서 자체 리젝?되어 단발로 자르지 못한 적이 있었다.

머리 주인인 나도 괜찮다는데, 디자이너가 '너무 아깝다'며 나를 말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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