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브런치에 제법 진심입니다 만,
08화
쓴다는 것과 산다는 것의 상관관계
왜 쓰냐고 물으신다면...
by
조용해
Sep 2. 2021
쓴다는 것은,
썼던 것 보다
쓸 것 보다
할 말이 많다.
난, 아직 살아있으므로...
keyword
글쓰기
공감에세이
Brunch Book
브런치에 제법 진심입니다 만,
06
신박한 라이커s
07
글쓰기로 부업하라
08
쓴다는 것과 산다는 것의 상관관계
09
고전의 향기
10
속세의 칸타타
브런치에 제법 진심입니다 만,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16화)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조용해
직업
번역가
조용하지 않은 마음속을 정리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구독자
127
제안하기
구독
이전 07화
글쓰기로 부업하라
고전의 향기
다음 0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