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줄이기 -1-

by 너루

2세 계획을 세우려고 하던 중 태아에게 영향을 주는 약이 있어 임신 계획을 할 때 약 조절이 꼭 필요하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내년 2월 임신을 목표로 약 조절을 시작하기로 했다.


9월 달은 지금까지 먹던 약과 같다.

내가 먹고 있는 약은


데파코트 서방정 500mg/T (아침, 취침 전)

콘서타 OROS 서방정 18mg/T (아침)

라믹탈 정 25mg/T (아침, 취침 전)

쎄로켈 정 25mg/T (취침 전)

아빌리파이 정 15mg/T (취침 전)

아빌리파이 정 5mg/T (아침)

로라반 정 1mg/T (취침 전)


앞으로의 감정 변화와 약이 줄어가는 과정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조울증을 진단받고 오랜 시간 동안 먹던 약이라 조절하기가 많이 두렵다. 그래도 도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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