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잘나가는 사람은 운동을 할까

by 주연쌤

◆ 팀 쿡 (애플 CEO)

매일 새벽 4시 30분에 기상

하루를 헬스장에서 유산소 운동으로 시작

“자신을 잘 관리하지 못하는 리더는 회사를 이끌 수 없다”고 말함


◆ 오프라 윈프리

매일 걷기 + 웨이트 트레이닝

운동이 자존감과 내면 에너지를 유지해주는 핵심이라 밝힘


◆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창업자)

매일 아침 수영, 테니스, 자전거 중 하나는 꼭 실천

“운동 덕분에 하루에 4시간을 더 버는 느낌”이라고 말함


◆ 일론 머스크

본인은 과거 운동을 소홀히 했다고 인정하지만,

최근에는 주 3~4회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다고 밝힘

“신체 관리 없이는 장기적 업무 지속이 어렵다”고 언급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그들은 의외로 바쁜 일상 속에서 운동을 빼먹지 않는다. 회의와 미팅, 출장과 마감, 가족과의 시간까지 챙기면서도 운동하는 시간만큼은 꼭 확보해둔다.

누구보다 바쁜 그들이 왜 굳이 운동을 할까?


책《아비투스》는 이렇게 말한다

사람들이 존경을 보내는 대상은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경제 자본 외에도 신체, 심리, 지식, 언어, 문화 자본을 고루 갖춘 사람이라고 한다. ‘존경받는 사람’은 자본의 총합이 다르다. 성공은 돈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결국은 몸과 마음까지 포함된 총체적 상태다.


몸이 무너지면, 마음도 같이 무너진다

20대에는 한두 번만 운동해도 근육이 붙고 몸이 달라진다. 체력도 쉽게 회복되고, 통증도 없다. 하지만 30대, 40대가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운동은 ‘더하는’ 일이 아니라 ‘되찾는’ 일이 된다. 잃어버린 근육을 채우고, 무너진 자세를 바로잡고, 통증 없는 일상을 회복하는 데만도 꽤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다.


몸을 관리한다는 건,

결국 내 일상과 마음을 관리하는 일이다. 몸이 가벼우면 일도 잘 풀리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부드러워진다.

예민했던 감정은 잦아들고, 조금씩 ‘나를 믿는 마음’이 자란다. 그게 바로 자존감이다. 운동은 그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심리 자본까지 차곡차곡 채워간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면

언제까지 일을 이유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내 몸을 미뤄둘 수는 없다. 경제적 파산은 법으로 구제받을 수 있지만, 신체의 파산은 누구도 되돌려줄 수 없다. 그러니 너무 늦지 않게 신체 자본 통장을 챙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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