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가 만든 컵에 쓴 글귀가 오늘 하루 우리가족의 시작을 반겼다.
큰 아이 :
이놈의 시간,
그놈의 돈,
망할놈의 세상.
엄마 :
선생님이 뭐라고 안하셔?
담쌤 :
넌 세상을 잘 아는구나!
아빠 :
이 중 필요한게 뭐야?
작은 아이 :
피로회복제?
온 가족이 까르르......
ps.
곰곰히 생각해볼 거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