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의 시작은

by 오월의바람

큰 아이가 만든 컵에 쓴 글귀가 오늘 하루 우리가족의 시작을 반겼다.


큰 아이 :

이놈의 시간,

그놈의 돈,

망할놈의 세상.


엄마 :

선생님이 뭐라고 안하셔?


담쌤 :

넌 세상을 잘 아는구나!


아빠 :

이 중 필요한게 뭐야?


작은 아이 :

피로회복제?


온 가족이 까르르......


ps.

곰곰히 생각해볼 거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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