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내는 첫눈이다.
항상 보고 싶으니까!
ps.
첫눈이 기다려지지만 기약이 없어 수년전 오늘 사진으로 대신해봅니다 :)
5월의 바람은 긴 대나무가지로 구름처럼 걸려있던 법학박사 학위를 따고선, 추억처럼 사진으로 담은 풍경이나 일상을 시라는 물감으로 덧칠하는 화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