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혼자 소파에 앉아 OTT를 보거나
그냥 침대에 누워서 닌텐도를 하거나
방에 들어가 실컷 롤을 하고 싶어도
상대가 나와 같이 있고 싶어하는것 같다고
내면의 스파이더센스가 울리면...
담담하고 차분하게 거실로나와 식탁에 마주앉아
재즈를 들으며 함께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
그리고 나의 이 모든 행동에 고마움을 느끼는 상대가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
고맙다는 말을 아껴주는 것.
글쓰는 배송원. 저의 하루들을 모아서 당신에게 배송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