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작가 코난 도일은 말했다.
“사람은 산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사람들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작은 조약돌이다.
그 돌을 밟고 넘어서라.
그러면 산을 넘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렇다.
우리 삶을 무너뜨리는 건
거대한 산이 아니라
작고 사소해 보이는 돌이다.
희망이 절망이 되고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무의미해진 계획들
이런 돌들에 생각보다 쉽게 넘어진다.
같은 돌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걸림돌이 되기도 하고
디딤돌이 되기도 한다.
어리석은 시각은 돌에서, 분노를 만들고
지혜로운 시각은 그 돌에서 방향을 찾는다.
그리고
이 돌 때문인지,
이 돌 덕분인지
그 차이를 깨닫는 날
같은 돌에 다시는 걸려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경험 후에 두 가지에 선택지가 있다.
후회와 분노
교훈과 방향
경험이 ‘교훈’이 될지,
아니면 상처로 가득한 분노가 될지는
그다음 삶에 엄청난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엄청난 영향이 좋을지 나쁠지는
오롯이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