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it count
오늘 갑자기 내가 하고 있는 행동에 대한 의문이 갔다.
이리저리 골똘히 고민하고 있는 와중, 갑자기 친한 언니한테 카톡이 왔다.
이런 생각들을 가감 없이 말하는 사이라서 내 생각들을 다 말하고 물어봤다.
‘나는 왜 이럴까 언니‘
언니가 말해준 저 사실을 모르는 건 아니었는데, 자꾸 내 안의 나와 세상이 싸운다.
대화를 나누며 내가 하고 있는 고민이 당연한 것이라는 결론이 났고, 쭉 대화를 마친 후, 곧장 운동하러 왔다.
btw, 나중에 운동 같이 할 수 있는 동반자 만났으면 좋겠다..!
어제, 미션 임파서블의 대사를 인용하여 쓴 글이 있다.
어제의 글이 오늘의 나에게 말한다.
끝났다고 말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고
행동하러 가야겠다 :)
덴젤 워싱턴이라는 배우가 있다. 미국의 배우이자 감독, 프로듀서로, 강렬한 연기력과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인물이다. 2020년, 뉴욕 타임스는 그를 “21세기 최고의 배우”라고 평가했다.
몇 년 전, ‘Put God First’라는 그의 졸업식 연설 영상이 내 알고리즘에 떠오르며 처음 알게 되었다.
이후 다른 연설도 찾아보았는데, 말하는 내내 흡입력이 있어서 쭉 빠져들게 됐고,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을 하나씩 캡처해 두었다. 그리고 오늘, 나는 그 캡처한 장면들을 다시 꺼내 들여다보며 조용히 고개를 끄덕인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한 인생에서 가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요."
"당신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작은 삶에 안주한다면 열정이 없는 것입니다. “
“만약 실패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시도조차 하지 않은 것입니다.”
“당신이 가져본 적 없는 것을 얻으려면, 해본 적 없는 일을 해야 합니다.”
오늘은,
이런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