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갑니다~

by 하얀비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 떼 종종종

봄나들이 갑니다.


"오늘 뭐 그렸게? 짜잔~"

엄마는 돌돌 말아온 한지 꾸러미를 펼쳐

병아리들을 자랑하신다.

약간 롱다리 병아리들을 보며

동요 봄나들이를 흥얼대고 있는

;;;

이 봄도

가려나 보다.


KakaoTalk_20190317_131919540.jpg 병아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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