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람과의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특히나 난 같이 일하는 사람일 수 록 같이 일하는 팀일수록 거리를 둔다.
친해야 일하기 수월하다는 크게 마음을 다쳐 안다.
같이 일하는 동료일수록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옆 직원과 서로 업무의 연관성이 없다면 친해도 된다.
하지만 같은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누군가는 크게 다친다. 상처를 받고 뒤 돌아 서 걸어가는 날이 분명 있다.
업무적인 이야기 또는 불필요한 사적인 이야기는 절대 하지 않는 게 좋다.
복잡한 마음을 안고 달달한 믹스 커피로 외로운 마음을 토닥여 주는 오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