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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솜사탕 Jan 27. 2020

2013년 8월 7일

여전히 머리가 많이 복잡했나 보다 잡생각이 많아 잡생각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제일 먼저 쓴걸 보니,  복잡한 마음이 아직도 정리되지 않았는데..., 언제쯤 정리가 될까?




결혼  출산  찾아간  친정집   느낌이 묘했을 것이다. 출산 후 느끼는 거지만 내가 나이를 먹는 것처럼 아빠 엄마도 나이 드는 모습이 계속 보인다.  부정하고 싶을 정도로  모습이 싫어 자꾸만 투정 부리고..., 분명 뒤돌아서면 후회할  면서... 



 날의 나의 일기는 마음을 쉬게  필요가 있다는 것이었다. 많이 복잡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나 보다.


지금도...,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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