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간호사 일기
간호사일기
조금씩 가을
by
오연주
Aug 25. 2024
밤에 잠자기가 훨씬 나아진다.
매미소리도 나지만
가을을 알리는 벌레소리들도
여기저기 들리는 듯.
여름 폭염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듯 싶다.
반가워.
가을아.
keyword
가을
매미소리
소리
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오연주
직업
간호사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
구독자
37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간호사일기
간호사일기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