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커피를 마시거나 음료를 준비하고
글을 쓴다.
끄적이는 손놀림이
어느순간 빨라지면
난 카페에서
포근함을 가진다.
음악.커피.폭신한 의자.
통참으로 보이는 풍경.
이 모든 것에
글쓰기가 수월해지는 곳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