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복종성 배뇨 문제

Submissive Urination

by 좐네강아지

그러면 반가워했을 때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못해 복종성 배뇨를 하는 녀석들에게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무조건 반갑다는 인사는 조용하게 해야 합니다. 집에 들어왔을 때 격하게 반응하는 녀석들 에게는 '무시' 가 약입니다. 몇 분 동안 그냥 강아지를 지나쳐 자기 할 일하시다가(옷 갈아입기, 씻기 등등) 잠잠해지면 조용하게 인사하세요 만약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 반응을 보이는 녀석들 이라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때로는 앉아, 엎드려와 같은 강아지가 감정적으로 완화될 수 있는 자세를 시킨 후 조용하게 칭찬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 입니다.)

-허리를 숙여 강아지의 눈을 직접적으로 보면서 반갑다고 하지 마세요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엎드려있고 큰 곰이 허리 숙여 여러분의 눈과 마주친다면 안 무서울까요?) 턱이나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낮은 자세(소파 같은 곳에 앉아계셔도 좋습니다. 그 정도의 위치가 좋습니다.)로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강아지가 왔을 때 조용하게 반갑다고 합니다.


-또 말할 필요가 없겠죠. 강아지가 실수한다면 그냥 넘기세요. 혼내는 것 절대 도움 되지 않고, 위에 예를 든 것처럼 강아지의 복종성 배뇨를 강화시키는 일입니다.

-만약 강아지가 여러분의 행동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한다면, 소리 톤을 높이거나, 소리치는 것을 주의하세요. 강아지는 분명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복종성 배뇨를 통한 메시지를 보냅니다. (해치지 마세요 같은 일종의 Calming Signal)

-가끔은 먹는 물의 양을 조절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방광에 오줌이 가득 차있는 강아지는 복종성 배뇨의 원인에 노출될 때 실수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복종성 배뇨는 대개 주인의 심한 질책을 제외하고는 다 자라서 해결된 경우가 많습니다. -by 엉클좐-


-집안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놀아줄 때 혹은 반갑다고 할 때, 어떤 상황이건) 우선 집 밖으로 나갑니다. 무시하다가 결국 조용해지고 강아지가 여러분에게 오면 그때 조용히 잘했다고 하면서 먹이로 칭찬해 줍니다. (집안에서의 배뇨를 막을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이기도 합니다.)

-훈련과 칭찬을 통해 여러분의 강아지를 자신감 있는 강아지로 변화시켜야 합니다.(복종훈련, 스포츠 훈련같은것이 좋습니다. 앉아 엎드려 같은 훈련을 통해 강아지 자신감을 북돋고,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위의 방법이 모두 실패한다면 그때는 어쩔 수 없죠 기저귀를 쓸 수밖에 (그러나 참고 인내하시면 바꿀 수 있습니다.!)


-by 엉클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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