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다가
깜빡 졸 때가 많다.
희한한 건,
아들이 리모컨에 손만 대면
바로 눈이 떠진다.
“나 안 잤어.”
엄마가 그랬는데.
잠깐 눈 감은 거라고.
엄마 닮았네, 나.
잠깐 멈춰서 바라본 순간들을 붙잡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다정한 아빠, 남편, 이웃이 되고 싶은 아저씨의 소소한 이야기가 당신 마음에 닿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