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문

by 도카비

부아아앙-

호수 멀리, 보트 한 대가 지나간다.


몇 초쯤 지났을까.

잔잔하던 물결이 일렁이며

패들보드를 흔들었다.

“오오-"


멀리 지나간 보트가 일으킨 물결,

여기까지 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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