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시간

by 도카비

셋이 나란히 앉아 바다를 봤다.

파도가 왔다가 가고.

스무 번쯤 세다가 말았다.


시간이 천천히 흐르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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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고 다정한 하루 두 번째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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