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취미는 술이랄까.
기분 따라, 계절 따라,
지역 따라 술도 달라진다.
세상 얘기에 취해
웃고, 울고, 화도 내고.
하루가 술술 넘어간다.
“캬~ 달다.”
잠깐 멈춰서 바라본 순간들을 붙잡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다정한 아빠, 남편, 이웃이 되고 싶은 아저씨의 소소한 이야기가 당신 마음에 닿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