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이디어가 비즈니스가 되는 순간
가치사슬(Value Chain) 관점에서 비즈니스 모델 유형을 나눠보면 7개 정도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자사(Company) 입장에서 볼 때 공급 파트너가 1개 이상 존재할 수 있고, 유통(영업) 대행 파트너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는 기업 또는 개인 고객이 존재하게 됩니다.
가치사슬 구조는 1) 자원과 같이 사업에 필요한 요소를 구해오는 과정, 2) 내부적으로 만들거나 개발하는 과정, 3) 고객에게 파는 과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각 케이스를 상세하게 설명하면
Case ① : 개인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B2C 모델
Case ② : 개인 소비자에게 제품 및 서비스를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을 공급 파트너와 배분하는 B2C 제휴 모델
Case ③ : 기업 고객에게 직접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모델
Case ④ : 기업 고객에게 제품 및 서비스를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을 공급 파트너와 배분하는 B2B 제휴 모델
Case ⑤ : 영업 또는 유통대행사를 통해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고 매출의 일부를 선정산 또는 후정산하는 모델(계약주체인 유통대행사가 영업대행 마진을 취득 후 정산하거나 자사가 계약주체가 되고 영업대행 수수료를 지급하는 모델)
Case ⑥ :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지만 개인고객의 구매 또는 이용 실적에 따른 수익을 받는 B2B2C 모델
Case ⑦ :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지만 개인 고객의 구매 또는 이용 실적에 따른 수익을 공급 파트너와 배분하는 B2B2C 모델
Case ⑧ : 영업 또는 유통대행사를 통해 기업과 개인고객에게 제공하고 개인 고객의 구매 또는 이용 실적에 따른 수익을 유통, 공급 파트너와 배분하는 B2B2C 모델
비즈니스 모델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비즈니스 객체를 먼저 정의하고 그들간의 거래 관계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때 자사 입장에서는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활동 명세(마케팅, 개발 등)을 표시하면 됩니다.
비즈니스 모델을 그릴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비즈니스 객체를 어디에 위치시켜야 할지 헷갈리기 때문입니다. 우측 방향은 상품을 제공하여 돈을 받는 객체가 위치하고, 왼쪽 방향에는 부품/자원을 공급받아 돈을 지급받는 객체를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은 비즈니스 흐름이므로 제품을 어떻게 구현하여 고객에게 판매하고 그 고객으로 부터 돈이 어떻게 들어와서 흘러가는지를 묘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용 시나리오보다 상품과 돈의 흐름을 묘사해야 합니다.
사업주체: 사업주체는 자사를 포함하여 유통 및 판매 제휴사,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제휴사, 구매 고객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핵심활동: 핵심활동은 자사 관점이나 제휴사가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지를 정의하는 것입니다.
사업주체 및 상품: 비즈니스 객체가 어떤 상품/인프라/하드웨어/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있는가를 표시합니다.
거래관계: 비즈니스 객체 간에서 무엇을 제공하며 무엇을 받는지를 표현한 것입니다. 거래라는 쌍방향의 관계라 할 수 있습니다.
판매모델은 자사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판매 채널을 통해 판매하되, 사용자에게 소유권 및 사용권이 부여되는 모델입니다. PC에 설치되는 소프트웨어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체험판을 통해 무료 체험을 할 수 있지만 체험 기간이 종료되면 유료 결제를 하지 않는 이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서비스 모델은 하드웨어 인프라 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를 구현하여 서비스 형태(as a Service)로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이때 사용권은 특정 기간 또는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다가 유료 전환을 유도하는 모델입니다.
공급 측면에서와 판매 측면에서의 제휴를 기반으로 수익의 일부를 정산 받는 제휴 모델입니다. 서비스 자체가 하나의 상품으로서 End user인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는데 이때 판매 활동 및 브랜드는 제휴사를 통해서 나가는 모델입니다.
하단에는 판매구조 – 매출 구조 – 원가 구조 영역을 두어 각 항목이 무엇인지를 기술합니다. 이후 재무 분석에서 각 항목이 고정비인지, 변동비인지를 세분화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