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의 단상을 짧은 시로 옮깁니다. 같이 또 따로 생각할 꺼리...
무언가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눈
가끔
그런 사람을 만난다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21년 차 교사입니다. 잘 가르치려고, 잘 쓰려고, 잘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