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덤피free dompea ce Feb 23. 2023

단이파리 열 하나, 눈

일상의 단상을 짧은 시로 옮깁니다. 같이 또 따로 생각할 꺼리...


무언가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눈

가끔

그런 사람을 만난다

작가의 이전글 단이파리 아홉, 쉽게 씌어지지 않는 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