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결국 당신이 바라는 사람이 됩니다 :)
무언가 되고 싶다면
이미 이룬 사람처럼 행동하라
건방져지라는 게 아니라, 당당해지라는 거다.
오만해지라는 게 아니라, 담백해지라는 거다.
무례해지라는 게 아니라, 솔직해지라는 거다.
(실제 이동영 작가 사인의 이름 아래 쓰는 메시지가 '솔직, 담백, 당당하게'다.
그럼 이 시대에 ‘작가’란 무엇일까?
매일 꾸준히 글을 쓰되,
독자가 있으면 누구나 '작가'다.
'독자'가 있다는 건
읽을 만한 글을 쓴다는 방증이니까.
‘작가 이동영’입니다.
와우, 대박.
비록 잠시뿐이었지만 베스트셀러 목록에도 올랐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프리랜서 강사 이동영으로
‘이동영 작가’입니다.
‘이동영 강사’입니다.
1. 책을 내기 전부터 나는 나를 ‘작가’로 꾸준히 명명했다.
2. 작가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또 ‘걸맞도록’ 꾸준히 글을 쓰고 세상에 공유했다.
3. 그 글들을 한데 엮어 책으로 냈다.
4.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몇 권 내고서 글쓰기 노하우를 블로그와 브런치에 꾸준히 올리자 외부 강의 섭외가 들어왔다.
5. 강의를 꾸준히 하자, 글쓰기 책을 내자는 계약의뢰가 브런치를 통해 들어와 기획출판으로 출판사를 통해 책을 출간했다.
6. 지금도 2번에서 4번은 꾸준히 반복되고 있다. 5번은 언제든지 가능한 상태이고, 책을 내는 일은 어떤 형태로든 할 수 있다.
‘재능’도 아니고 ‘돈’도 아니다.
‘꾸준함’이다.
처음부터
뭐가 잘 될지 다 알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당신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원한다면 강사도 될 수 있다.
진정 작가가 되고 싶다면 ‘언젠가는..’ 이라던가 '나중에 한 번..' ‘죽기 전에..’라는 말 따윈 부디 거두길 바란다.
브런치, 블로그로
나만의 콘셉트를 잡고 나서,
유튜브에 도전하는 게
이동영 작가가 권장하는 순서다.
지금 시작한다면-
결코 늦지 않았다.
나를 드러내는 작업이고 실패는 거의 불가피한 절차이기 때문에 지금 하는 시작은 성공을 향한 여정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
강연 문의: Lhh2025@naver.com
010-8687-3335(문자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