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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글을 쓰세요?
'꾸준하면
너도 작가가 될 수 있어'
넘치게 하라.
다만 저는
이 표현의 수단을
글쓰기로
상정한 것뿐입니다.
자, 이제
글쓰기가
많은 표현수단 중에
하나라는 점과
'영감의 컵'이란
개념까지 이해하셨나요?
KBS 라디오에서 글쓰기 코너 고정패널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방송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청취방법: KBS콩 어플 다운 > 다시듣기 > 말 트고 마음 트고 > 매주 금요일 방송 1월 6일부터 ~
1) "돌아오는 O요일엔 OO주제에 대하여 O장 분량의 글을 쓸 테야"
2) "이거 그 글에 써야겠다."
보이고, 들리고, 다가옵니다.
자, 그럼
실전으로 돌입해 볼까요?
1) 돌아오는 일요일 저녁 7시엔 책상에 앉아서 '빨간색'에 대한 주제로 A4용지 1장 분량의 글을 쓸 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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