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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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글쓰기 방법 연재 등
브런치 심사 통과 겨우 했는데 구독자는 어느 세월에 모으지..하는 당신께 | 흔히 마케팅 업계에서 SNS 인플루언서의 최소 기본 단위는 팔로워 1만 명이라고 한다. 최상위 퍼센티지(%)를 차지하는
brunch.co.kr/@dong02/1821
브런치에 접속한다.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로그인(가입) 하기' 화면이 뜬다. 마치 처음 브런치를 시작하는 기분이 든다. 내가 지금껏 해왔던 건 다 꿈인 것만 같은 생경한 글자. '시작하기'
brunch.co.kr/@dong02/1867
브런치를 계속해야 할까? 괜히 시간만 날리는 거 아닐까.. | 브런치는 돈이 안 되는 글쓰기다. 맞다. 브런치 연관 검색어에 꼭 따라붙는 말이 있다. '브런치 원고료, 브런치 작가 수익(수입)'. 응.
brunch.co.kr/@dong02/1973
브런치 작가가 되었으면 이제 인기 작가가 될 차례 -시리즈로 공개한다 | 브런치 작가 통과에는 두 가지 설이 존재한다. 1. 그거 그냥 너무 짧게만 안 쓰고 에세이처럼 쓰면 다 통과해요.2. 아무나
brunch.co.kr/@dong02/1858
이동영 작가는 이렇게 합니다 | 이 주제로 강의를 한다고 말하면 가끔 이런 말도 듣는다. "작가님은 유명하시잖아요" 응? 네..? 제가요..? 나는 유명한 작가가 아니다. 누가 나를 아는가. 미디어에
brunch.co.kr/@dong02/2376
경험하다, 시도하다, 한번 시험삼아 해보다-essayer에서 유래했습니다 | 16세기 프랑스 르네상스의 상징인물인 미셸 드 몽테뉴는 법관을 지낸 귀족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수상록(에세essai)'으로 잘
brunch.co.kr/@dong02/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