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눈엔 뭐만

보인다.




식탁 위에 예쁜 포장 디자인의 봉투들이
놓여 있었다.

새로 나온 과자인가?








봉투만 봐서는 카스터드 같은
크림 듬뿍 카스텔라가 들어 있을 거 같았다.








하나 집어서
야무지게 뜯었는데

안에 물티슈다.





포장지에 물티슈라고 분명 쓰여있는데
왜 못 봤을까?






엄마한테 혼나기 전에 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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