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창가로부터 환하게 햇살이 내리쬐는 아침.책 속 멍멍이를 보고 '멍멍' 하며 흉내 내는 둘째.귀엽고 사랑스럽다.
빨간 벽돌집에 사는 4인 가족의 이야기. 두 아이와 아빠, 엄마의 성장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