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히로아빠 Feb 18. 2021

멍멍이야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창가로부터 환하게 햇살이 내리쬐는 아침.
책 속 멍멍이를 보고 '멍멍' 하며 흉내 내는 둘째.
귀엽고 사랑스럽다.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 단 하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