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잡담
이런 젠장!
내 편이라고는 없다!
이런 제길!
나에게는 너만 남편이다!
남자는 다툴수록 불리하다
이름에서부터 지고 들어간 까닭이다
혹시 이것은
바보여서 받은 핸디캡일까
- 손락천
말을 하다보면 구석으로 몰린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모든 남자가 그러한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그렇다.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