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시하고 시시한 이야기
길 따라 걷는 게 뭐 힘들다고!
길 없이도 걸었구먼
길 따라 걷는 것이 안 힘들다고?
이렇게 가파르구먼
그랬다
주제넘었다
내 힘듦은 네 힘듦의 기준이 아닐텐데
- 손락천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