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기억의 지속
마음으로 사는 존재여서
말
그것은
서푼 무게가 없어도 천근의 무게였다
그리고 그 무게에 흐른 눈물
그것은 마음이 흘린 피였다
- 손락천
2018. 4. 23. 월요일.
내리는 비에 직관된 말과 눈물. 그 직관을 기록하다.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