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채용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국내기업 10곳 중 7곳이 선택한 이것

by 더블와이파파

기업이 직원을 채용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무엇일까?


과거에는 학력, 자격증, 어학 능력 같은 기본적인 스펙과 면접 과정이 중요했다.

이런 요소들은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져 왔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채용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이제는 신입보다는 경력자를 우선적으로 선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기업은 ‘바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결국 담보된 실효성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는 뜻이다.

이런 변화 속에서 취업 준비생들은 답답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올해 채용시장부터는 또 다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 기업 10곳 중 7곳이 AI 역량을 평가 기준에 반영한다고 밝혔다.



숫자만 봐도 흐름은 분명하다.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과거 영어가 기본 역량이었듯, 이제는 인공지능 활용 능력이 기본 자격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도 달라졌다.

단순히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새로운 도구를 다루고, 변화를 빠르게 학습하며,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어제까진 ‘할 줄 알면 좋은 것’이었지만, 오늘부터는 ‘못 하면 불리한 것’으로 바뀌었다.


변화는 빠르고, 그 흐름은 거스를 수 없다.

이제 중요한 질문은 하나다.


“당신은 AI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으며,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기업은 다른 사람을 선택할 것이다.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역량은 기술 자체가 아니다.


변화를 받아들이는 태도다.

AI를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로 받아들이는 순간, 새로운 길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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