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세번이면 바꿔라.

/ 나를 지키는 법 / 

*** 한 번은 어쩌다 그럴 수 있다. 두 번도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세 번은 많은 고민을 하고 될 수 있으면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이는 일에서도 사람관계에서도 통한다. 어떤 방법을 세 번 했는데 틀리면 다시 하고, 또 세 번이 틀리면 다른 방법으로 시도하는 것이 좋다. 인간관계에서도 어떤 사람과 세 번 틀어졌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경계하는 것이 좋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악순환이 계속된다. 악순환을 끊어서 선순환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결심이고 변화이다. 간단하다. 삼세번에 바꾸면 된다. 변화가 필요할 때는 삼세번일 때이다. 그리고 좋은 일로 삼세번이 계속된다면 그것을 습관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선순환의 열쇠는 삼세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