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이고만 싶은 글귀
하루를 꼬박 굶고 배가 고파 싸구려 김밥을 사 먹었다.싸구려 김밥 한 줄 싸는데촌스러운 은박지에,검은 비니루 봉다리에,야무지게도 쌌다.싸구려 김밥을 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나오려 했다.싸구려 인생인 나에게싸구려 김밥은 오늘도 나의 위로가 된다.
<오늘은 우리집에서 파티가 열린다> 출간작가
하루키 좋아하는 동네 삼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