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되고픈 글귀
밤을 더 늘릴 수밖에 없었다
해를 보내고
달을 부르고
천장에 별을 쏟아붓고
떠난 그대의 축축하고 아름다운
그림자를 그림자로 덮는 일
꿈을 꾸지 않고서는
그대를 만날 수가 없으니
그림: 레시안 레드
<오늘은 우리집에서 파티가 열린다> 출간작가
하루키 좋아하는 동네 삼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