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니 손에 구멍 뚫렸나..!
내 눈엔 안 보여, 그냥 너 안경을 벗어!
7살, 9살 어린왕자들을 육아하면서 아픈 아이와 어른들을 돌보는 의사이기도 합니다. 그 중간 어디쯤에 있는 저는 이쪽과 저쪽의 의미를 곱씹으며 여행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