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바스락거리는 행복
by
그 중간 어디쯤
Apr 3. 2023
바스락!!!
서걱서걱에 가까운 바스락
흙놀이를 실컷한 둘째의 손톱을 깎아주는데
이 소리가 난다
너 오늘 행복했구나!
전날
아이의 손톱 깎던 순간을 돌이키며
길을 걷는데
걸쳐입은 바람막이에서 어제 들었던 소리가 난다
바스락
그래, 나도 오늘 행복하자
keyword
소리
행복
아이
16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그 중간 어디쯤
직업
의사
7살, 9살 어린왕자들을 육아하면서 아픈 아이와 어른들을 돌보는 의사이기도 합니다. 그 중간 어디쯤에 있는 저는 이쪽과 저쪽의 의미를 곱씹으며 여행하는 중입니다.
팔로워
185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냉동 블루베리를 '뜨거운' 물에 씻는다고?
엄마 말 잘 듣는 청개구리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