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매일 고백하는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아리
Oct 03. 2019
칠십오분의일
찰나의 순간
천 갈래 만 갈래로
화려히
피어나는 불꽃같은
당신에게
나는
모든 마음을
내어드리고
영원한 시간을
그리워하네
keyword
고백
창작시
짝사랑
정아리
사진찍고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진계 @ari_camera7
구독자
4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별빛이 흩날리던
낙과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