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자의 발걸음은 늘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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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주영 작가

김주영의 브런치 인문학 낭송 (13분)

마음과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 산책

지성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내일부터는 되도록 사무실을 지키기로 했고 즴심식사도 사무실에서 하는 방향으로 아빠는 그대로 여동생 내외가 케어할 수 있도록 각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머물며 할 수 있는 일들에 집중하자고 남동생의 제안을 함께 하기로 했다.


하루 중에 SNS 여행을 두루 하며 늘 고요한 내 공간이 눈에 보일 때 딱히 그럴 이유가 없지만 가끔은 그럴 때가 있으니까 ‘그저 모두 비우고 방을 빼야 하나? ‘라는 마음이 잠시 생길 때가 있다. 그러나 언제나 내가 가는 길은 누구에게 잘 보이려 하고 순간이 아니며 타인의 관심을 받기 위함이 아닌 내가 가는 신념 아래 가야만 하는 본질의 길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다시 고요한 사색의 길을 나설 용기를 내게 줄 수 있다.


언제나 자신이 머무는 자리가 중요하다. 그 자리에서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역사를 생각하듯 그저 내 길을 걷는 예쁜 용기를 줄 수 있는 것처럼 하늘에서 비가 내려주는 날 아침 월요일 출근길은 줄 선 기차들 저럼 꼬리를 물고 들을 수 있는 음악을 감상하며 마음도 몸도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죽음과 생을 가르는 심장 소리처럼 세포와 생각을 넘나들며 나의 모든 것에 비를 흠뻑 적시어야 오늘 그리고 지금이 다시 살아 움직이게 되는 경이로운 하루가 해님의 표정이 되어 열린다.


최근 개설된 카카오 뷰 레이션 공간을 두고 나는 잠시 많은 생각을 오고 가는 시간을 보냈고 아무도 없는 듯 ‘저기요. 내가 지닌 소중한 콘텐츠를 하나만 구독해 주실래요?’라고 소심한 광고를 해야 하나라는 낯선 두려움을 안기도 했으니까 그러나 나는 역시 다른 두려움보다 그저 시작했고 홈과 보드 소식 란을 오가며 소식 공간에서 글을 쓰자 사진 1장을 기본으로 추가해야 한다는 것과 나는 되도록 사진을 올리지 않은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2번째 글은 홈으로 가서 글을 게시하자 이곳에서는 사진을 필요로 하지 않아 이제 또 하나의 내가 추구하고 싶은 답을 찾는다.


낯선 환경 다른 공간에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게 여전히 쉬운 감정만이 아니나 내가 가야 하는 길에서 만나야 할 어떤 운명처럼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면 내가 배운 지성의 세월 안에서 발견했던 질문처럼 울더라도 갈 것이고 울 수 있으므로 가는 법을 쓰며 온전히 내가 전하고 싶은 삶의 진실만을 쓰고 그처럼 걸을 것이다.


일상에서 올바른 마음을 간직하고 사는 사람은 두려워서 하지 않는 것을 부끄러워할 뿐 낯선 시간과 공간에서 마주하는 것들의 잡음을 물리치고 오직 자신이 가는 시간과 공간을 충분히 느끼고 샤랑 하며 그것을 즐길 용기를 내고 당당하게 출벌선에 선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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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p08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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