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6
사는 동안 별이 그리워 별을 찾아 헤매지만 별들의 노래를 부르며 별을 찾아 떠나지만 별을 사랑하고 별 길을 소망 하지만 별은 그대로의 별이며 눈물을 흘리고 돌아본 뒤에 눈물 따라 가득히 별을 바라보지만 별과 네 마음은 각각 하나의 우주에 존재하는 점들이라는 사실이다.
저 하늘에 별은 누구의 별도 아닌 내 마음이요.
낮에도 뜨는 그 별 또한 당신의 마음이다.
별을 찾아 추운 겨울과 뜨거운 여름을 지나고
다시 만나는 별의 계절을 만들어 그대의 날을 함께 하지만 그 별 속에서 크거나 작은 별들과 그대의 시간을 약속해야 하는 것은 지구에서 이루어가는 약속한 마음일 뿐 그 별과의 공간이 다르게 하늘과 땅에서 존재하며 그저 살아간다.
그 별을 바라보듯 그대의 인생을 살라. 치열하게 살아온 당신의 날에 잠시 멈춰서 용기를 찾아가도 좋다. 인간은 누구나 혼자이기에 결국 혼자가 되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감으로 그대가 그대의 인생에 별이 되어라. 영원히 함께 할 그대 자신의 빛나는 별은 결국 없으며 그대가 그 '별' 이였음을 아는 것이 인간들이 배우고 알아야 할 옛날부터 전해오는 별들이 속삭이며 전하는 이야기였다.
''별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별을 간직하며
그대 안의 투명한 별이 되거라.''
20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