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자신을 이기며 산다는 것

오늘의 인문학 낭송 (8분 40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KeDh4946NA8

이어령 선생님과 도움을 전하려 마음

내가 나에게 박수를 칠 수 있는 삶

중년에 편안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생각이 다르다

세상에 아름다운 영향을 미치는 글과 말

클래스가 다르네. 호텔 음식과 모범택시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사람에게는 눈과 코와 입 팔과 다리가 있다.’

주희의 사상에 큰 영향을 미친 사상가 정이 (1033~1107)는 한 줄 문장에 위의 글을 남기며 인간에게는 자연히 이기적인 욕구가 있게 된다고 말을 했나. 인체중에 가장 큰 하나의 기관은 논하지 않고 남겨 두었다는 말이다. 그건 바로 인간이 지닌 것 중에 생각하는 ‘머리’를 상상하라 하는 성현의 가르침이라고 여길 수 있다.


중년의 삶에 30년 글과 언어의 전통 인문학의 대가 김종원 작가님의 글과 책으로 온통 사색하며 나를 찾아 떠나는 길에서 진실한 불빛이 영원의 등대되어 깜빡거리는 것처럼 정이는 인간이 자신을 이겨야만 비로소 공적인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는 게 믿기질 않은 하나로의 통로가 연결된다는 걸 믿어야한다. 앞서간 지성이 전하고 싶어 몸부림치는 마음속 언어와 영혼이 살고 있다는 사실이 지성의 물결 되어 나를 지키라하며 파도를 빌어 흔들어 깨운다.


일상에서 큰 하나를 차지하고 있는 건 작은 점과 선의 연결이라는 걸 쉰 중년의 나이에 그 하나를 잃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나는 내 삶을 비로소 바라보는 시간을 보내며 오늘과 내일의 꿈을 믿으며 살고 있다는 게 내가 이루고 싶은 다른 날의 소망이라 늘 간절하니까.


세상 사람 모두가 즐겨 마시는 잔에 담긴 까맣게 타들어가야 고소한 원두의 세상에 나타나는 커피잔을 보다가 나로 돌아와 ‘커피’ 라는 틀에서 ‘차’ 로 바꾸어 내 일상의 맛과 향이 그에 따라 변화하는 걸 느낄 수 있다. 같은 시선에서 잠시 방향을 틀었을 때 세상이 말하고 싶어 다가 오는 다름의 꽃이 피어나는 것과 같이 내가 살고 있는 삶의 결에 물들이는 단풍되어 영감의 옷을 입게 한다는 사실이 새로운 충전이 가져다주는 번뜩이는 용량의 기운을 감지할 수 있게 돕는다.


언제나 세상 모든 것의 속과 겉의 다름에 분명 내가 살고 있어야 한다. 자신이 주체가 되어 세상이 말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세운 원칙에 따라 가장 좋은 마음과 생각을 간직하며 산다는 것 사람에게는 분명 눈과 코 입 팔과 다리 그리고 세상에 둘이 아닌 단 하나의 머리와 가슴과의 조화를 이루며 다정하게 살기를 원하고 있다. 조물주와 신이 인간에게 기대하는 것에 분명 풀어가며 살아야 할 근사한 이유를 남겨 주었을 것이다. 고로 질문해야 한다. 그러므로 바라보고 오래 생각하며 사랑으로 실천하는 것까지가 내가 나를 이기는 과정의 몫이 되는 거니까.


“자신의 삶에 온기 있는 지성이 갓든 마음의 밭을 선물하라. 자신의 인생에 지혜로운 생각이 마음껏 자라도록

대지의 언덕에 올라 글과 말이 언제나 나와 함께 꿈꾸며 살게 하라”


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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