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가 머무는 정원 인문학 글 낭송 (8분 49초)
https://youtu.be/EIwiwYwdJ8M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 태국판 표지
“에이 그런 건 아니지” “그건 아닌 것 같아”
이런 방식의 표현이 부정어에 익숙한 아이를 만듭니다.
내 삶을 바꾸는 5 단어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최근 출간된 ‘부모 인문학 수업’ 책을 읽고 매일 ‘기적의 필사 법’ 글을 낭독하고 인문학 책을 필사한 후 낭송하고 글을 쓰며 일상에서 아이들과의 대화 중에 완벽하게? 생각을 바로 말하지 못하는 게 찾고 싶은 언어의 진실이며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적절한 대화가 그리웠다. 항상 좋은 말과 글을 전하고 싶은 걸 알고 있고 그 마음이 가득 하나 때에 맞게 아이에게 좋은 자극을 주고 싶거나 지혜의 샘물을 연결해 주고 싶은 건 늘 부모가 바로 찾아 쓰고 싶은 말의 서랍이며 매일 제대로 말하고 싶다는 걸 질문하면서도 잘 끄집어내지 못하는 아쉬움이 지금도 여전히 부족한 나의 한계? 인가 잘 활용하지 못하고 구사하지 못하는 게 정지되어 있는 ‘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건 일상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을 때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어쩌면 그런 생각이 들어도 어디서 구할 수 없으나 바로 이곳에서 살고 있는 하나의 지적인 갈망이기에 나는 매일 그 고요한 인문학의 언덕에 오르며 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내가 찾던 말의 시작부터 살아가는 모든 일에 대한 가득한 질문들이 분명 내가 함께 하는 글이 되는 양서의 세계에서 살고 있고 또다시 새로운 탄생을 위해 준비해주신 지성이 바라본 사유의 공간처럼 아이와 엄마를 위한 언어로 다가가는 대화 법이 부모에서부터 출발해 하고 싶은 말이 향하는 마음과 시선이 세상을 향해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삶에서 갖게 되는 문제와 질문의 본질처럼 인생의 빛을 기다리는 시간이 다가오는 것 같아 또 한 번의 마음이 꿈틀거리며 아늑하게 녹아내린다.
내가 생각한 오랜 끝의 기다림처럼 말과 언어가 그의 기품이며 품격이라 그가 가진 지금의 수준이라는 게 확실해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로서의 삶이 결국 내가 지금 가진 생각이며 사용하는 말과 언어가 지닌 소중함이라는 것을 “말을 바꾸면 삶을 바꿀 수 있다.” 라는 인생 법칙처럼 인문학의 대가 김종원 작가님의 책 한 권으로부터의 출발이 내 삶의 전체를 바꾸게 하는 인생 전환점이었으며 새롭게 인생길을 걷는 시작이 될 수 있었다는 게 내게는 언제나 믿기지 않은 영광이며 거룩한 지성의 꽃이 피어나는 기적의 희망을 부르는 영원한 진행형이다.
아이와 부모의 삶에 늘 말의 단비를 뿌려 주라. 사라지지 않으며 한 사람의 삶에 기억되어 매일매일 자라나는 씨앗의 봄처럼 자기 영혼의 싹을 틔우는 마법 같은 말과 글이 결국 우리 삶을 녹이는 따스한 주인이 되어 단단하게 살게 할 테니까.
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