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대 2 자녀와 엄마의 인문학 수업

인문학 달력 낭송

by 김주영 작가

1. 66일 자존감 대화법을 읽고 엄마 필사

(김종원 작가님 저서)

2. 66일 자존감 대화법 203p를 읽고 중3 필사


머리는 뭐라도 해보라고 존재하는 것이다.

쓰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다.


한 줄 문장

“뭐라도 하면 달라진다”

3. 기적의 30 단어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5.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6. 원래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7.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걷는 길에 휴대폰을 잠시 멈춘다.시력이 잘 보이지 않은 데다 걷기에 집중하다 보니 짧은 6차선 신호등

30초 타이밍이 흐르는 15초 18초 사잇길을 걷는 일이이제는 그것에 집중해야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는 중년이 되다 보니 그것이 버거운 시간일 때가 있기는 하다. 마음으로 향하는 일정 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분한 마음으로 버튼을 클릭해 다가가 먼저 지나가 있는 오늘 2갈래의 길이 눈앞에 서있는 건 늘 기다리는 간절한 종착역인 것 만 같아 이 가을 도로에 부는바람 따라 쓸어내린다.


출구에서 나와 보고 읽고 보고 긴 글을 읽다 보니 집에돌아오는 시간 동안 긴 글을 겨우 다 잠깐이나마 읽어볼 수 있었고 반복해서 읽어야 그나마 자세히 볼 수 있다. 뭐 나와 함께 걷는 이 글과 걷는 길이었으니 함께 걸었고 함께 산책한 것과 마찬가지다.


그냥 비치는 저 태양이 담은 온기를 전해주려고 내게 왔다고 하자. 늘 함께 해도 기다려지는 가득한 물살이 이리로 온 거라고 마음으로 가장 좋은 순간을 내가 만날 수 있도록.


2023. 10

엄마 필사

중3 필사

대2 필사

엄마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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