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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삼남매 이야기 1
14화
에필로그
너와함께 성장하는 나
by
큰 숨
Dec 27. 2024
제 직업이 간호사라서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첫째를 배에 품으면서부터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는 걸 매순간 느꼈고,
아이와 저는 동상이몽이었으며..
제가 참 많이 이기적이었으며..
참 많이 부족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을때는
아이를 키우면서 있었던 일들을 즐겁게 기록으로 남겨보자 라는 마음이었는데
글을 쓰면 쓸수록
" 내가 참 많이 부족한 사람이구나... "를 느끼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나와 다른 아이를 키우며 모든 순간들에 난항을
겪으며 저도 딸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첫째에게 고백합니다.
" 수빈아. 널 대하는 모든것에 서툴러 의견충돌도 많고 힘든 순간들도 많았지만, 엄마는 우리 수빈이
정말 많이 사랑해. 엄마의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씩씩하게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고, 너의 모든 순간을 응원해!
사랑한다!
"
좌충우돌 삼남매 이야기2에서는 둘째와의 에피소드를 써내려 가고자 합니다.
둘째라서 좀 수월할거라 생각했던 것이
저의
오산이었음을 느끼며 여전히 아이와 같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들이라 딸과는 전혀 다른 사건들로 당황한 순간이 많았는데, 그 이야기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엄마는 위대하다!!
모든 엄마를 응원합니다.!!!
keyword
아이
성장
Brunch Book
좌충우돌 삼남매 이야기 1
10
용기... 그리고 사과
11
커플머리 데이트
12
청소년 여드름과 자존감
13
남다른 치아성장 속도
14
에필로그
좌충우돌 삼남매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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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엄마이자, 아내이자, 자녀이자, 직장인이며, 큰 숨으로 살면서 겪었던 이야기들과 상상속의 일들을 글로 풀어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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