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영태 Aug 16. 2020

여름


치르르르르 매미소리

해맑게 뛰노는 아이의 소리

가자- 아이를 부르는 소리


아, 저녁은 좀 더 오래

머물렀으면 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우리는 그렇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