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과 핵분열, 인간 생존의 에너지

대를 이어가는 삶에서 피어나는 거대한 힘의 비밀

by 두루박

자연의 법칙 속에서 인간의 생존은 단순히 유전자의 연속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존재가 만나고, 결합하며, 다시 흩어지는 과정에서 새로운 에너지가 피어납니다. 마치 핵융합과 핵분열처럼, 대를 이어가는 인간의 삶에도 거대한 힘이 숨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의 순리속에 어느 유전자는 지속 이어져 가는데 어느 유전자는 사라져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그 원리를 모두 깨닫기는 어렵지만 자연의 순리를 들여 다 보면 그 해답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대를 이어가는 삶을 핵융합 그리고 핵분열과 연결해서 생각해보면 핵융합은 서로 다른 핵이 결합한 후 다른 형태로 분리되는데 이때 에너지가 발생된다. 핵분열은 무거운 핵이 분리되어 다른 형태의 작은 핵으로 분열되는데 이때 에너지가 발생된다.


인간의 삶도 에너지 측면에서 이와 유사해 보인다. 인간이 성장하여 결혼하고 자녀를 낳고 대를 이어 생존해 나가는 과정이 핵융합과 핵분열 과정과 유사한 것 같다. 핵분열과 핵융합처럼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생존하는 과정속에 많은 에너지들이 나오고 그 에너지를 통해 인간이 생존에 더 적합하고 더 나아가 삶을 풍요롭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준다. 무질서가 질서를 만들 듯 이런 핵분열과 핵융합의 과정처럼 인간은 대를 이어 가는 삶에서 예측과 규칙 법칙에 의한 것이 아닌 무질서와 우연속에서 대를 이어가면서 질서가 만들어지는 게 아닐까 한다.


핵분열과 핵융합의 과정에서 보듯이 서로 다른 핵이 그 과정의 주체가 되는 것처럼 우리 개개인의 삶에서 자연의 순리인 생존속에서 물질, 육체, 정서가 서로 다른 개인들이 핵융합처럼 합쳐져 핵분열처럼 자녀를 탄생시키게 되고 그 과정에 나오는 에너지를 통해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고 결국 전체의 나를 발전시킬 에너지를 받게 되는 것일 지도 모른다.


인간은 생존이라는 자연의 순리속에 세가지 물질, 육체, 정서를 가지고 균형을 유지하며 살아가는데 이 세가지의 균형을 이룬 삶이 서로 합쳐져 그 자녀에게 전달될 때 균형을 유지하지 않은 삶보다 그 에너지는 더욱 크게 발생된다. 아인슈타인의 mc^2처럼 아주 작은 질량차이가 엄청나게 큰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것처럼. 각각 개인의 물질, 육체, 정서의 차이는 엄청난 에너지의 차이로 나오게 될 것이므로 세가지가 균형을 이루고 있는 두 사람이 만날 때 그 에너지는 서로 균형을 이루지 못해 합쳐져 상세 되는 사람보다 발생되는 에너지가 더욱 클 것이다.


그 에너지는 우리가 자연의 순리인 생존의 삶 속에 전체의 삶이 생존이 유지될 수 있게 하는 도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자연의 순리에 맞게 살게 되면 균형을 이루는 삶을 살게 되어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가 되고 이 상태가 생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결국 우리가 대를 이어 생존할 수 있게 해준다.




대를 이어가는 과정은 단순한 세대 교체가 아니라, 핵융합과 핵분열처럼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순간의 연속입니다. 그 에너지는 균형 잡힌 삶에서 더욱 크게 피어나며, 우리 모두의 생존을 지탱합니다. 결국 자연의 순리에 맞게 살아가는 일은, 다음 세대를 위한 가장 큰 선물이자 생존을 지속하는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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