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라고 우기자
노란피가 우두두둑 떨어졌다
by
Emile
Sep 26. 2023
아래로
이크
!
노란피 우두두둑 떨어진다
반숙이었나보네
계란 프라이
노란피 터져버린 곳
쨈연고 바르고
식빵밴드 붙이고
커피약 먹으면
노란피 흘렸어도
이제 든든하지
keyword
계란
커피
식빵
38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Emile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브런치계의 사파, 마약글 제조합니다. 멤버십료는 햇살에게, 비에게, 바람에게 대신 주세요. 글은 공기와 같으니까요.
구독자
2,020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늙어가는 금요일
삶의 빛이 바래가고 있음을 느낄때
매거진의 다음글